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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godsk63 님의 블로그
후쿠오카) 아빠와 아들의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본문
👨👦 아빠와 아들의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기 : 첫째 날 ✈️
부지런히 시작된 하루, 그리고 출발
아침 10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직 해도 뜨기 전부터 분주하게 준비. 아이는 졸린 눈을 비비며 유치원 가는 줄 알았겠지만,
“비행기 타러 간다!”는 말에 순식간에 눈이 번쩍 👀
공항 근처 발렛 주차장에 차를 맡기고, 체크인과 출국 심사를 마친 뒤엔
면세점으로 향했지만… 역시나 아이랑 둘이 있다 보면 여유는 금방 사라지더라.
다행히 비행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아들! 쇼파에 앉아 창밖을 보며, 우리 둘만의 출국 대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랑 단둘이 떠나는 해외 여행, 살짝의 긴장감과 잔잔한 설렘이 함께였다.

체감 30분, 김해에서 후쿠오카까지 순삭!
비행기 탑승 후, 자리에 앉자마자 스르르 이륙. 그런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체감상 30분 만에 도착 😂
출발했나 싶으면 벌써 하강 중. 아이도 지루해할 틈 없이 “또 타고 싶다” 연발. 예정보다 조금 일찍, 10시 50분쯤 후쿠오카 공항 도착!
하지만 여기서 첫 번째 에피소드 발생...
입국심사, 그리고 아빠의 작은 실수
비짓 재팬 웹 등록을 미리 다 해두었지만, 알고 보니 아이 등록을 깜빡...! 😱
현장에서 종이에 부랴부랴 작성하는데 다행히 공항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무사 통과.
💡 여기서 팁!
입국 심사장 내에서 데이터가 정말 느려요.
호텔 이름, 주소, 연락처는 꼭! 종이에 미리 적어오세요. 갑자기 와이파이 안 터지면 정말 난감하니까요.
짐 찾고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검문이 있었지만, 비짓재팬 QR 코드만 있으면 어느 쪽이든 통과 가능하니
당황하지 말고 편한 라인으로 가면 OK!

더 베이직스 호텔 도착, 얼리 체크인은 다음 기회에!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우리의 숙소,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 호텔로 이동.
12시쯤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 요금이 인당 2만 원…
그리고 심지어 얼리 체크인도 1시부터 가능하대서
그냥 깔끔하게 짐만 맡기고 외출 결정!




계획을 바꾸면 예상 밖의 발견이?
첫 일정은 점심!
원래는 함바그 스테이크 맛집을 가려 했지만, 왜인지 오늘은 문이 닫혀 있었고... 급하게 찾은 일본식 커리집으로 GO!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고, 아이 메뉴를 추천해줘서 주문했는데—
그게 대박이었다.
간도 자극적이지 않고, 양도 푸짐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잘 먹었다.
우리 아들이 "더!"라고 말할 정도로 ㅋㅋ 아빠 입맛에도 딱 맞았던 완벽한 한 끼.
여기 식당은 진짜 진짜 추천해요!!
원래 갈려고 했던 집 = 바쿠레
추천 하는 집 = &スリランカ+(旧Rスリランカ)
주소 : 일본 〒812-0026 Fukuoka, Hakata Ward, Kamikawabatamachi, 11−1 B1
지하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바쿠레에서 조금만 밑으로 내려오다 보면 뭔가 지하로 내려가는 길? 골목? 입구? 같은게 보일거에요
거기가 맞습니다. 그냥 내려가세요 그리고 내려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돌아보면
바로 저 집이 나와요!!! 추천 추천!!!





🧒 첫 만남, 호빵맨 박물관!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호빵맨 박물관!!
사실 우리 아이는 호빵맨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는데, 입장하자마자 세상이 멈춘 듯 집중 모드로 돌입 ㅋㅋ
공연 중간마다 박수 치며 완전 몰입하는 모습에 아빠는 그저 흐뭇한 미소만 😊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동심이 살아나는 공간. 작은 소품 하나, 색감 하나까지 너무 귀엽고 정성 가득한 구성.
기념품샵에서는 아이 꺼 하나, 아빠 꺼 하나… 결국 짐이 한 보따리 늘어났지만 이 정도쯤이야~!


저녁은 일본스러운 우동 한 그릇
호텔에 돌아와 체크인을 마친 후, 아이와 함께 한 숨 푹 자고 다시 출동!
오늘 저녁은 일본 느낌 가득한 우동으로 정했다.
연나이 4살, 만 32개월인 우리 아이가 우동 한 그릇을 뚝딱!
그 정도로 맛있고 부드러워서 최고였어.
우동 집 = 하가쿠레 우동
누구나 다 아는 맛집!! 그런데 진짜 맛있어요 ㅎㅎ
추천 해요 추천!!

이건 패밀리 마트에서 산 과자!! 진짜 맛있어요 !!
식사 후엔 주변 산책하며 편의점 구경도 잊지 않고,
과자 하나 + 푸딩 하나 챙겨서
호텔에서 간식 파티 열고 첫날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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